2017년부터 먹었습니다.찬슬 오트밀 베지터블만 5년차에 접어들었습니다.보통 리뷰 길게 잘 안쓰는 편인데,5년차 만에 저 궁예의 서비스 드립 스티커를 보고홈페이지를 찾아 가입해서 글 남깁니다ㅋㅋㅋ"누가 서비스 소리를 내었는가?"5년 전부터 먹었는데....저는 서비스 소리 좀 내도 괜찮지 않겠습니까?ㅎ앞으로도 회사에서의 아침 대용 해결사로 잘 부탁드립니다.
찬슬